The History Behind Our International Company
농어산촌은 “함께 하는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함께 상생 경제를 만드는 곳.
모두가 위기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의한 불안과 경제 위기 속에 실업난과 조기 퇴직에 따른 노후 준비 문제는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2025년이면 우리나라도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 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됩니다.
50+세대는 평균 수명은 길어졌는데 노동시장 유연화로 인하여 퇴직연령은 낮아지는 역설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뛰어든 중장년 창업은 성공 사례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함께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단합된 힘이 필요합니다.
45~50+대 세대는 20~30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네트워크를 갖고 있습니다.
‘도농어산촌’은 절실함과 지속성을 희망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도농어산촌’의 방향은 명확합니다.
사회적 가치 있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전문화와 규모화를 통해 키우고,
함께하는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튼튼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도농어산촌’과 현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농어산촌 작은경제 프로젝트
네촌 (Four Villages) ?
도시(都市), 농촌(農村), 어촌(漁村), 산촌(山村) 4개 마을의
유기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 플랫폼입니다.
4개 마을들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해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도시(都市)
- 생활형 소비거점 역할 및 공산품 제조
- 소비자와 공산품 생산자들의 공동체
- 다양한 계층과 퇴직자, 퇴직예정자, 경력단절자 분들과 함께 만드는 작은 경제의 핵심마을(村)
농촌(農村)
- 농축산물 생산 및 농촌체험 거점
- 농축산 생산자, 영농조합 중심의 공동체
- 안심 할 수 있는 농축산물 생산 및 예비 영농후계자들을 위한 협력 마을(村)
어촌(漁村)
- 수산물 생산 및 바다, 강 중심의 힐링 거점
- 바다, 강기반의 조업, 각종 양식을 하는 어부를 중심으로하는 공동체
- 수산물 생산 및 예비 영어후계자들을 위한 협력 마을(村)
산촌(山村)
- 산에서 생상되는 임산물 및 묘목 생산 및 살림휴양 거점
- 임산물 및 묘목을 생산하는 임산인를 중심으로 하는 생산자 공동체
- 청정 임산물, 묘목 생산 및 예비 임업후계자들을 위한 협력 마을(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