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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그 후, 우리가 '새로운 경제'를 기획한 이유
이현주 @ego
2026-01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이 멈춰 섰던 시기, 사람 간의 만남은 줄고 지역 경제는 차갑게 얼어붙었습니다. 모두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고민하던 그때,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이 멈춰 섰던 시기, 사람 간의 만남은 줄고 지역 경제는 차갑게 얼어붙었습니다. 모두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고민하던 그때, 도농어산촌협동조합은 단절 대신 연결과 협력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기획했습니다.
도시와 농촌, 어촌과 산촌. 이 네 곳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는 믿음이 도농어산촌협동조합(네촌)의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 언론이 주목한 우리의 시작
당시 고양신문은 도농어산촌협동조합의 창립총회 소식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경제' 만들기 꿈꿔요" 기사의 제목처럼, 우리는 단순히 이익을 위한 사업체가 아닌, 사람과 기업이 모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시도하는 플랫폼으로 출발했습니다.
🎯 도농어산촌협동조합이 그리는 4가지 명확한 방향
기획의 핵심은 '지속가능한 협동의 구조' 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과 지역, 자원과 아이디어를 잇기 위해 우리는 다음 네 가지 방향을 추구합니다.
- 도시와 농촌의 연결 —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다리를 놓습니다.
- 지역 자원의 가치 전환 — 묻혀있던 지역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합니다.
- 동반 성장 플랫폼 구축 — 조합원과 전문가가 함께 교류하며 성장하는 토대를 만듭니다.
- 협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 질문은 계속되고, 길은 넓어집니다
창립총회는 과거의 기록이지만, 그날 우리가 품었던 질문들은 현재의 뿌리가 되어 여전히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 "어떻게 지역의 가치를 다시 연결할 것인가?"
- "어떻게 협동을 통해 새로운 경제를 만들 것인가?" 이 질문들에 답하며, 현재 협동조합은 교육, 판로 개척, 지역 연계, 사회적경제, 탄소중립, 국제협력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무대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작은 연결이 모이면 지역을 바꾸는 큰 물결이 될 수 있다는 확신. 도농어산촌협동조합은 앞으로도 그 마음을 잃지 않고, 도시와 농촌, 어촌과 산촌이 연결되는 더 넓은 길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 관련 기사 — 고양신문: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경제' 만들기 꿈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