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general
네촌(Nechon), UN FAO 잠재적 파트너 선정 (2024년 10월 17일)
이현주 @ego
2024-10-17
현지 자급농을 상업농으로 전환하는 혁신적 모델, 세계가 주목하다

네촌(Nechon), UN FAO 잠재적 파트너 선정!
"현지 자급농을 상업농으로 전환하는 혁신적 모델, 세계가 주목하다"
네촌(Nechon)이 전 세계 식량 문제와 농촌 개발을 주도하는 UN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의 잠재적 파트너(Potential Partner)**가 되었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네촌이 땀 흘려 일궈온 글로벌 농업 공헌 활동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합니다.
네팔 농촌의 현실과 네촌의 문제의식
현재 네팔은 약 3,000만 명의 인구 중 약 400만 명이 해외에서 근로하고 있습니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외화 벌이를 위해 해외로 유출되면서, 정작 네팔 국내 농촌 지역은 심각한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 **인구 유출의 그늘: 젊은 인재들의 해외 유출로 인해 외화는 유입되지만, 정작 국내에서 일할 필수 인력이 부족해지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데자뷔 현상: 대한민국의 농촌이 겪고 있는 '지방 인구 소멸'과 '농번기 인력난'이 네팔에서도 똑같이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 생산성 악순환: 노동력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던 개발도상국 농촌의 인력 부족은 결국 농업 생산성 저하와 식량 안보 위기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혁신적인 감자 생산 및 농기계 임대 사업 (Since 2023)
네촌은 지난 2023년부터 네팔에서 감자 생산 사업 및 농기계 임대 사업**을 지원하며 현지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 **주요 사업 지역: Bagmati주의 Dhading 3개 마을
- 핵심 혁신 내용: * 기존의 인력 중심 농가 구조를 탈피하여 농기계 도입 지원
- 노동 강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극심한 인력 수급 문제 해결
- 성과와 주목: 네촌이 새롭게 구축한 감자 생산 모델은 농업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켰으며, 이 성과가 바탕이 되어 UN FAO의 깊은 관심과 파트너십 기회**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자급농에서 상업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많은 개발도상국에서는 여전히 단순 노동력에만 의존하는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농가는 가족이 소비할 농산물을 생산하고, 남는 일부만 시장에 판매하는 수준에 그쳐 본격적인 '상업농'으로 보기 어려웠습니다.
**네촌의 미션: 자급자족에 머물러 있는 수많은 개도국 자급농들을 시장 경쟁력을 갖춘 '상업농'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네촌이 네팔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이 작은 성공 모델이, 네팔을 넘어 전 세계 수많은 개발도상국 농부들의 삶을 살리고 농촌을 변화시키는 희망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